포기할거냐는 질문에

너무나도 담백하게 포기하지 않는다고

말해줘서 개인적으로는 대견하다는 생각도 물론 했지만

마음도 너무 아팠다...



물론 저기서 '힘들면 포기할거에요' 라고

말하는것도 있을 수 없는 경우이기는 하지만

에리이짱이 이런저런곳에서 노력하는게 보여서

대견하면서도 슬프고 그랬다...



그래도 한/일 양국의 아이돌 문화가 다르다는걸

첫 방송에서 나름대로 계속 제작진이 어필한것같긴한데...


그렇지만 방송은 잔혹했고

에리이가 저런 말을 저렇게 담담히 하는게

진짜 마음 아팠다..



그리고 진짜 진지한건데

엠넷직원분들은 담주에 이 무대 틀어주시는거에요

알았죠??




AKB48 Team. 4

16기 정규멤버

아사이 나나미(浅井 七海)



AKB48 Team. A

16기 연구생

사토 미나미(佐藤 美波)




AKB48 Team. A

드래프트 2기생

치바 에리이(千葉 恵里)


이 조합을 강력하게 응원합니다...